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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해외광고 프로그램
    프로그래밍/아이폰 2010. 8. 3. 01:04
    다들 아실 구글 애드워즈 광고프로그램이 있고, 해외에 광고할수있는 애드워즈의 해외판이 있습니다.
    도대체 왜! WHY!!  그냥 쉽게쉽게 안하고 궂이 별도로 서비스를 하고, 별도의 가입절차를 두고있는지는
    이해할 수 없지만, 각 나라의 지사별로 매출경쟁이라도 하고있는건지...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안드로이드 폰은 몰라도, 적어도 제가 경험해본바는 아이폰의 경우 자사 서비스 제공 형식이 아니라면,
    먹고살기 위해선 반드시 해외시장을 타게팅해야합니다.

    뭐 요즘이야 한국에도 아이폰붐이 조금 늦게 분덕도 있고,
    미국시장의 판매량이 좀 떨어진것까지 더하면 국내에서 1위라면,
    어느정도 밥벌이는 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요.

    제가 지난 2년간 앱스토어에서 느낀건, 별도로 마케팅하지 않으면
    묻혀버리기 쉽상입니다.

    무료앱의 경우에야, 여기저기 노출시켜주는 앱들도 좀있고해서 어느정도 소량은 나가줍니다만
    그게 제 밥을 제공하지 못하죠.

    미국 리뷰사이트에 리딤코드 보내고 리뷰해줘요~~~ 하고 조르는것 부터해서
    외국 포털사이트에 들어가서 스팸수준의 코멘트노가다를 하던지,
    애초에 돈많은 기업에서 대놓고 마케팅을 하던지 간에

    1인기업, 혹은 개인일때에 마케팅은 막막하기 그지없습니다.

    뭐 이런 상황이라면 한번쯤 '고려'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직접 앱광고가 아니더라도, 그 광고로의 링크정도는 제공할수있을테니까요.

    개인적으로도 다음번 어플이 완성되면 한번 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애드워즈 해외광고>

    https://services.google.com/fb/forms/koexport/?utm_source=global-ap


    위 링크로 바로 접근가능합니다. 

    한가지 주의하실점은 분명히 단가가 맞지 않을겁니다.
    100% 구매율이라도 수지맞기는 힘들것 같지만, 
    분명한건, 순위올리기가 중요하다는겁니다.

    어플이 사라져서 파묻힐때까지 미친듯이 광고를 계속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순위권에 들고나면 더이상은 큰 광고가 필요없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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