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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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요리] 플래시 필요없는 이미지 슬라이더 v.0.4 beta - update 0.4프로그래밍/웹개발 2012. 1. 29. 17:08
# 0.4 - 다음 표시될 이미지를 미리 캐시합니다. - 자바스크립트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 캐시 방법이 다른 함수가 추가되었습니다 (raw_imageSliderJsCache) - 기타 몇가지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 js packet 되었습니다. 기존 방법대로 사용하시면 html 히든으로 캐시합니다. 혹시 문제가 생기면 알려주세요, 자바스크립트 배열로 이미지캐시하는 raw_imageSliderJsCache() 함수가 추가되었습니다만...IE에서 뻗어버립니다. 수정중이니, 아직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죄송합니다 :D 웹사이트용 몇몇가지 만들어 두면 좀 편리할것 같아 시작한 1호. 언프슬라이더 v0.3 beta .. -_-; 플래시 필요없이 이미지들을 페이드효과로 로테이션 합니다. 티스토리에서도 잘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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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메뉴 추가 - 위시랜드프로그래밍/웹개발 2012. 1. 24. 21:55
아래 적었던 포스팅 연관 - 2012/01/14 - [프로그래밍/웹개발] - [Facebook] 페이지에 메뉴 탭 추가하기 위시랜드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벤트 페이지를 추가하였습니다. 선물도 왕창 준다고 하네요~ 가셔서 좋아요 나누시고 상품도 받으시공~ 페이지 추가하실분도 여전히 연락 주세요 ^^ 위 페이지에는, 친구초대 + 덧글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구초대 붙이는게 생각보다 까탈스럽네요...:D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복 엄청나게 많이 받으셔서 저도 좀 나누어 주세요~ ~~~ !! ㅋㅋ 이벤트 종료랍니다~;; 아참... -_-; 위에 이벤트 하러 가실 페북 친구 많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고고~ http://www.facebook.com/wishland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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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흰둥이 램 8기가 업뎃!일반글 2012. 1. 17. 16:54
울 흰둥이 맥북이가 드디어 8기가 램을 흡수하셨습니다 ~ 짝짝짝~ 라이언으로 업데이트 하려다가 지금도 작업할때에 가끔 버벅이는데, 혹시 더 느릴려나... 싶어서 우선 메모리를 4지 -> 8지로 업뎃 해버렸습니다. 돈도 못벌면서 지름신은 잘도 오시는군요~ 뜨든. 근데 우선 이번달 예상외 지출로 메모리를 사고 나니, 라이언을 살 돈이 없다는게 문제로군요. 결국 라이언 업뎃은 다음날로 연기해야겠습니다 -_-;; 흰둥이 맥북이 밥줄이긴 하지만... 요즘 통 벌이도 없고 밥 굶고 있는 처지라 도저히 라이언을 지를수가 없군요..ㅠㅠ 제 흰둥이가 2009년식 (6.1) 모델이라 1333클럭으로 먹여도 된다고 하던데, 혹시 몰라서 그냥 안전빵 1067(6)로 끼웠습니다. 보니까 2009년식 6.1모델은 1333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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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페이지에 메뉴 탭 추가하기프로그래밍/웹개발 2012. 1. 14. 01:54
이벤트가 페이지끼리 꼬여버리는 무참하고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여, 조치 하였습니다... 만 계속 주시하고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해당 문제와 관련하여 초기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미지 업로드 최대 용량이 1메가로 상향되었습니다. 탭 메뉴에서 저희 배너가 댓글 아래로 이동되었습니다. 익스플로러에서 등록안되던 오류 수정되었습니다. (계속 수정중이니, 우선 구글 크롬 브라우져로 이용해주시길 추천해드립니다..ㅜ) 페이스북 페이지 메뉴추가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의외로 간단하다면 간단하고 복잡하다면 복잡한 메뉴추가. 조금더 쉽게 하세요 ^^ 아직 테스트 중으로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알려주시면 최대한 빨리 수정해드리겠습니다. 급하게 하다보니 기술적으로도 약간 문제가 있었고, 편집을 쉽게 할수 있게 하려다보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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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해동안 내게 남은것일반글 2012. 1. 12. 17:15
. .. 어제 오늘 왼지모르게 일하기가 싫어져서 뻘글하나 남겨봅니다. 2011년 한해동안 뭘 하고 살았는가!! 2010년에 창업했던 회사를 대차게 말아먹으며 시작한 2011년~ 그 대차게 말아먹은 회사가 바로, 이 블로그위에 아직 붙여놓은 이름의 ALS 입니다. 아직까지 미련이 남아서 블로그에 붙여두고 근근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돈도 많이 날려먹고, 사람도 많이 잃고, 그러면서도 특별히 세상에 내놓은것도 없는 제 인생 최초의 회사는 이렇게 블로그로 남았습니다.. 참 많은 분들이 슬퍼하고 계십니다...ㅠㅠ 그리하야, 모 스타트업에 파운더로 참여한뒤... 무려 세달동안 '개발자가 할게 없는' 회사임을 깨닳고 다시 한번 세상에 몸뚱아리만 가지고 나오게 되었지요. 뜨든.. 이때가 이미 뜨거운 열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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